Martech-onboarding

복잡한 마테크,
가장 쉬운 온보딩으로.

툴 도입부터 비교, 진단, 설계, 교육까지.
마테크 온보딩의 시작과 끝을 한 번에 책임집니다.

서비스 자세히 보기

Premium MarTech Partner

툴 도입을 넘어, 실전 활용까지 설계하는 팀.

툴을 많이 써본 팀이 아닌, 툴을 목적에 맞게 잘 쓰는 구조를 아는 팀.
허들러스는 마케팅 성과와 직접 연결되는 실전형 온보딩을 제공합니다.

커머스

스타트업

엔터프라이즈

설명은 마케터가, 구축은 개발자가.

툴만 잘 알아도 안 되고, 말만 잘해도 안 됩니다. 허들러스는 마케터가 먼저 기획과 설계를 주도하고 전문 개발팀이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협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툴마다 다른 언어, 우리는 다 해봤습니다

앰플리튜드, 앱스플라이어, 애드브릭스, 브레이즈, 노티플라이 등 툴마다 개념과 용어가 다르지만, 우리는 각 도구의 맥락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상황별 최적의 툴셋을 추천하고 연동까지 도와드립니다.

GA4

Mixpanel

Amplitude

Definary

Braze

Notifly

Adbrix

Airbridge

Appsflyer

Branch

Adjust

Hackle

Hotjar

Beasable

ContentsSquare

운전을 못하는데, 페라리를 쓸필요가 없습니다.

운전을 못하는데,
페라리를 쓸필요가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업종에 따라, 우리 비즈니스에 적합한 툴은 다릅니다. 더 이상의 비용 낭비 없이, 마테크 툴을 충분히 활용하세요. 많은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마테크 솔루션을 계약하지만, 여전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계

교육

구축

인수인계

내재화

구축부터 팀의 내재화까지.

초기 구축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직원 교육, 운영 가이드, 케이스 기반 설명자료를 통해 툴이 실제로 마케팅 팀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Trusted by Experts

설치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쓰일지'입니다. 마테크 온보딩의 목적은 실행입니다.

툴만 소개하진 않습니다.
현업 기준으로 각 마테크 툴의 장단점을 명확히 짚어드립니다.

18%

평균 기업 마케팅 예산의 18%가 마테크 솔루션의 사용료로 지불되고 있습니다. 많은 비용이 지불됨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8%

평균 기업 마케팅 예산의 18%가 마테크 솔루션의 사용료로 지불되고 있습니다. 많은 비용이 지불됨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6%

평균적으로 실제 계약을 하여 구매한 마테크 솔루션 중 약 56%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지출과 낭비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56%

평균적으로 실제 계약을 하여 구매한 마테크 솔루션 중 약 56%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지출과 낭비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Achieve More, Faster

빠르게 도입하고, 더 깊이 활용하세요.

빠르게 도입하고,
더 깊이 활용하세요.

허들러스는 단순 태깅을 넘어서, 마케터 중심의 데이터 활용까지 지원합니다.

실무 중심 마테크 비교 제안

우리회사에 맞는 마테크 솔루션 소개

1:1 실시간 태깅/설정 컨설팅

툴 도입보다 중요한 건 실무 활용.

베스트 프랙티스 템플릿 제공

타사의 활용사례 제공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행 설계

마테크 도입 이후에도 리텐션, 전환, 세그먼트 전략까지 함께 제공 가능

빠른 설치 지원

초보자를 고려한 교육 프로세스

데이터 자동 연동

실시간 담당 컨설턴트 소통

개발팀과 설계팀의 협업

인사이트 공유 및 교육

Premium Quality

마테크 온보딩을 위한 3가지 원칙

허들러스는 기능을 비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우리 팀이 제대로 쓸 수 있는 마테크’를 함께 찾아드립니다.

Advacned Features

가성비보다 ROI

기능이 많다고 좋은 툴은 아닙니다. 무조건 비싼 툴이 아닌, 우리 조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솔루션을 먼저 추천합니다.

Easy To Use

사용성이 최우선

아무리 좋은 툴도, 아무도 안 쓰면 무용지물입니다. PM, 디자이너, 마케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사용성 평가를 반영해 추천합니다.

분석 결과는 리포트에 갇혀선 안 됩니다. PM도, 디자이너도, 마케터도 쉽게 읽고 행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Core Value

조직의 성숙도에 맞는 도입

허들러스는 데이터를
‘잘 다루는 팀’이 아니라, ‘잘 소통하는 팀’입니다.

모든 조직이 CDP, CRM을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업의 단계, 팀의 기술 역량, 내부 데이터의 수준에 따라 지금 필요한 마테크만 골라 도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업종이 무엇입니까?

담당 인력은 얼마나 있습니까?

플랫폼의 형태는 무엇입니까?

어떤 마케팅 자동화가 필요합니까?

툴 선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