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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스스로 정답 말하지 않는다

청년마케터, 구글애널리틱스&온라인광고 세미나 개최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데이터 분석가와 퍼포먼스 마케터를 대상으로 구글애널리틱스 및 온라인광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3월 설립된 청년마케터는 선후배간 지식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국내외의 마케팅 유관업계 재직자 3천여 명이 함께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첫 번째 순서로 강단에 오른 장용국 인프런 퍼포먼스 마케터는 "온라인 광고, 그로스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광고와 그로스 마케팅을 혼합해 성과를 개선하는 실무적인 방법론을 전했다.


유성민 허들러스 대표의 강연 모습

왼쪽부터 홍현택 모임장, 장용국 마케터, 유성민 허들러스 대표의 강연 모습


장용국 마케터는 "소비자 의사결정 과정이 더욱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만큼,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를 개선하려면 고객들의 구매 여정을 이해해야 한다"며 "제품과 서비스의 핵심 성과 지표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고, 페르소나 구축을 촘촘히 준비하는 것이 첫 단추"라고 조언했다.


또 청년마케터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산출물 만들기"라는 직무 스터디를 18개월 간 이끌고 있는 홍현택 리더는 이날 강연회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그로스 분석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청중들이 구글 애널리틱스를 분석하며 살펴봐야 하는 주요 방안과 그 사례를 다뤘다.


홍현택 리더는 "GA는 분석을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이자 든든한 친구다. 개선하고 싶은 비즈니스의 방향성이 뚜렷할수록 더욱 강력해진다"며 "2012년 출시된 유니버셜 애널리틱스(GA-UA)의 종료가 임박하면서 GA4와 믹스패널 등 여러 분석툴이 뜨거운 관심사다. 이 같은 상황일수록 비즈니스에 맞는 분석을 기획하고 세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민 허들러스 대표의 강연 모습

유성민 허들러스 대표


유성민 허들러스 대표는 "데이터의 미래, 마케팅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성민 대표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며 IOS 업데이트로 인한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점과 데이터 시장의 변화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유 대표는 "데이터는 스스로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해석해 가설을 만들고, 이해관계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방법론 역시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려한 데이터도 인간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듯, 급변하는 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미와 데이터라는 디지털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백봉삼 기자